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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부가세 계산, 셀러가 꼭 알아야 할 3가지 — 과세가격·면세 오해·부가세 환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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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부가세 계산은 공식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.

진짜 막히는 건 "세금이 어디에, 얼마짜리에 붙느냐" 예요.

여기서 셀러들이 자주 틀려서, "남는 줄 알았던" 마진이 통관 후에 깨집니다. 오늘은 그 관부가세 계산의 함정 3가지를 짚어볼게요.

먼저, 관부가세 공식 (복습)

항목 공식
관세 과세가격 × 관세율
부가세 (과세가격 + 관세) × 10%
관부가세 관세 + 부가세

공식은 이게 전부예요. 문제는 이 공식에 넣는 숫자를 잘못 잡는 거죠.

함정 1. 과세가격 = 물건값이 아니다

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.

관세를 매기는 기준인 과세가격은 단순 물품값이 아니라, 물품값 + 국제운임 + 보험료를 더한 CIF 기준 금액이에요.

과세가격(CIF) = 물품값 + 국제운임 + 보험료

즉 1688에서 100만 원어치를 떼왔고 해상운임이 20만 원이면, 과세가격은 100만 원이 아니라 약 120만 원입니다.

운임이 비싼 부피 큰 상품일수록 과세가격이 올라가고, 그만큼 관세·부가세도 같이 커져요. 단가만 보고 세금을 계산하면 실제보다 적게 잡힙니다.

함정 2. "150달러 면세"는 오해입니다

"미화 150달러 이하는 면세 아닌가요?" — 셀러분들이 정말 자주 묻는 질문이에요.

결론부터: 판매 목적 수입에는 해당 없습니다.

  • 개인이 자가사용으로 직구할 때 → 물품가격 미화 $150 이하(미국발 $200)는 목록통관으로 면세
  • 사업자가 판매 목적으로 수입할 때 → 금액 무관, 1원부터 과세

즉 셀러가 되팔려고 들여오는 물건은 소액이라도 관부가세가 붙습니다. 개인 직구의 면세 기준을 사업 수입에 적용하면 안 돼요.

함정 3. 사업자는 부가세를 돌려받는다

이건 반대로, 모르면 손해 보는 포인트예요.

수입할 때 낸 부가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(환급) 됩니다. 일반과세 사업자라면, 수입 부가세는 나중에 부가세 신고 때 돌려받는 돈이에요.

그래서 셀러의 실질 세금 부담은 이렇게 봐야 합니다.

  • 관세 → 환급 안 됨. 원가에 그대로 포함 (마진 계산에 반드시 반영)
  • 부가세 → 일반과세 사업자는 공제·환급 (현금흐름상 일시 부담일 뿐, 최종 원가 아님)

⚠️ 단, 간이과세자·면세사업자는 공제가 제한될 수 있어요. 본인 사업자 유형을 확인하세요.

마진을 계산할 때 부가세까지 원가로 잡으면 도착가를 과대평가하게 되고, 반대로 관세를 빼먹으면 과소평가합니다.

그래도 관부가세는 '원가의 일부'일 뿐

관부가세를 정확히 계산해도, 그게 수입 원가의 전부는 아니에요.

도착가 = 물품값 + 국제운임(부피·CBM) + 관부가세 + 통관료 + 국내배송

특히 가볍지만 부피 큰 상품은 해상운임(CBM) 이 관부가세보다 마진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. 세금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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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입니다. 면세 기준·통관 방식·부가세 공제 가능 여부는 품목·수입 목적·사업자 유형·시점에 따라 달라지며, 정확한 사항은 관세사·세무사 또는 관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. 수입자는 고객 사업자이며, 랜딧은 정보제공·연결 중개 플랫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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